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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편백나무숲길과 문수사 (셀파님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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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실 사진 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 하시고->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클릭하여 ->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삭제할 사진이 있으시면 010-3565-3279(tabanga@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토요여행: 봉화 오지마을과 금강소나무숲길.
▶일요여행: 장성 문수사와 편백나무숲길.
< 여행일:7월30일: 토요당일 >
▶석천계곡,닭실마을: 석천계곡~석천정~닭실마을~토일마을 * 거리: 총3.3km.
▶금강소나무길,도심리: 춘양목체험관~금강소나무숲길~도심리 * 거리: 총6.3km.
< 닭실마을 >
: 조선 중종 때 재상 충재 권벌의 종택이 이곳에 터를 잡은 뒤 제사를 모시면서부터 한과를 만들기 시작하여, 500여 년 동안 한과를 만들어온 마을이다.
이 마을은 안동권씨의 집성촌으로, 권벌의 종택인 솟을대문 집이 있다. 종택은 소박한 양반가의 전형이며 집 옆의 기념관에는 《충재일기》(보물 261)
《연산일기》《세초도》《근사록》(보물 262) 등 문화재 467점이 전시되어 있다.



< 석천정과 석천계곡>
석천정은 충재 권벌의 맏아들 권동보가 만들었다.
권동보는 1542년(중종 37) 사마시에 합격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1547년(명종 2) 양재역벽서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아버지가 삭주(朔川)로 귀양가 1년 만에 죽자, 관직을 버리고 20년 동안 두문불출하였다.


< 청암정 >
청암정은 충재 권벌이 만든 정자로써, 거북 모양의 너럭바위 위에 세워졌다, 냇물을 끌어 올려 연못을 파고 조촐한 장대석 돌다리를 놓았다.
물 위에 거북이가 떠 있고 그 위에 정자가 놓인 형상으로 예술적인 가치가 높은 정자로 알려져있다.


닭실마을에서 토일마을로 가는 길....



닭실마을에서 토일마을까지 걸어갔습니다.
토일마을의 오래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금강소나무길,도심리길: 춘양목체험관~금강소나무숲길~도심리 * 거리: 총6.3km.
춘양목이라 불리우는 봉화의 금강소나무 군락지입니다.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한 춘양목 군락지는 평균 지름이 50cm가 넘는 금강송
(춘양목)이 약 1500그루 자생하고 있다. 금강송이 이곳에서 춘양목으로 불리는 까닭은 과거 이지역에서 벌목한 금강송을
영암선 철도인 춘양역에 모았다 전국으로 내다 팔았기 때문이다.



금강소나무숲길을 지나면 전망이 넓게 열리면서 사과농원 단지가 펼쳐집니다.


오지 봉화의 오지마을 도심리마을에 도달합니다.
도심마을 3리에는 현재 5~6가구 정도가, 2리에는 10가구 정도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길가에는 입안에 침을 돋게하는 청포도와, 복숭아들이
온실에 가둬지지 않은채 그들의 고향인 자연의 한가운데서 풍요롭게 자라고 있습니다.



도심리 구간은 외씨버선길의 추천구간입니다.


< 7월31일:일요당일 >
▶문수사~금곡영화마을~편백나무숲~기념비~편백나무숲~괴정마을
* 거리: 총10.5km.느린걸음 4시간 (점심시간 제외)
석가여래의 협시보살인 문수보살은 불교의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이다.
문수사에는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이 스님의 형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현존하고 있으며, 이 보살상이 문수전에 모셔져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문수사 진입로에는 수백년 묶은 단풍나무들이 빽빽히 늘어서 있습니다.
국내 유일하게 단풍나무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있습니다.


▶금곡영화마을입니다
금곡마을은, 영화 ‘태백산맥’ ‘내 마음의 풍금’드라마 ‘왕초’의 배경이 됐던
초가 마을이며, 1950∼60년대 시골 농촌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초가집들이 많이 변형된 상태이며, 20여 가구 100여명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맛있는 시골밥상을 차려주신 노모님의 꽃고무신이 너무 예뻐서 한장...

▶편백나무숲길이 시작됩니다







여유있는 후미그룹끼리 기념사진입니다.
표정도 아주 여유로워 보이십니다.
느린게 좋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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