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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 고랭지길 청령포(조리기님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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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 싸리재에서 금대봉을 거쳐서,
바람의 언덕까지 걸었습니다.



싸리재에서 조금 올라가니, 백두대간 두문동재가 나왔습니다.









금대봉에 올라서, 인증샷!









이정표가 나오는군요.

분주령 대덕산은 작년에 가 보았지요.

오늘은 매봉산 쪽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숲을 벗어나, 고랭지 채소밭 쪽으로 나왔습니다.

저멀리 풍차가 보이는군요.









고랭지 채소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배추밭을 지나갔습니다.









길옆의 아름다움도 사진에 담았습니다.

















이정표가 나오는군요.

매봉산 쪽으로 갔습니다.









풍차가 점점 가까이 보이는군요.









<풍차 구경가는 길> 표지가 나오는군요.









풍차가 제법 가깝게 보였습니다.









풍차를 돌려서 전기를 만듭니다.









풍차와 저멀리 네델란드식 풍차가 보이는군요.









네델란드식 풍차입니다.









풍차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기운과 시간이 남아서^ ^, 돌아오는 길에 청령포에 들렸습니다.

















단종어소입니다.

















관음송입니다.

















망향탑입니다.

 









아내와 함께 걸으면서, 아내의 마음은 여전히 소녀라는 걸

알게 되는군요.

 

성시경이 부릅니다.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께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께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께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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