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워킹 커뮤니티...산하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걷기여행 트레킹에 꼭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산하클럽 여행신청시 주문하시면 직접 가져다드립니다. 택배판매는 하고있지 않습니다.
 
 
예금주:조태봉(산하클럽)
국민은행 003-21-0646-203
신한은행 110-407-090837
우리은행 701-079308-13-001
야생화 천국 분주령과 검룡소 (신비님作)
저장하실 사진 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 하시고->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클릭하여 ->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삭제할 사진이 있으시면 010-3565-3279(tabanga@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7월 2일 금대봉, 검룡소 트레킹 다녀왔습니다. ^^ 

생태경관 보전지역이라 숲이 깊고 울창하고
가는 길목마다 희귀한 야생화에 심심치 않고,
능선에서 보이는 시원한 풍광과 바람까지
너무 맘에 들었던 코스입니다. 

역시 백두대간의 언저리는 우리나라의 등줄기답게 
위엄과 볼거리가 뛰어나시어
몇 달간 줄기차게 매주 다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도 바람의 언덕으로 갑니다~! ^^






탐방로는 좁고 사람들은 몰리니 초반에는 앞사람 엉덩이좀 보고 올라가야 합니다. @@







무지한 저에게는 눈에 띄지 않던 야생화. 무턱대고 지나가다 보면 이렇게 사진기를 들이대고 계신 분들 발견. 옆에서 끼웃끼웃 대면 이름도 알려주시니 이것이 바로 진정한 현장학습~ ^^







임도길에서 부터 가장 많이 보이던 범꼬리. 모양이 흡사해서 이건 기억이 잘 나더라구요. ^^







살짝 생기를 잃었지만 아름다운 찔레나무 꽃.







기린초의 표범나비들은 꿀 먹는데 어찌나 열중했는지 사람들이 몰려들어 사진기를 눌러대도 떠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앞에 보이는 대덕산 정상으로 힘내서!!







화려한 색을 뽐내던 하늘말나리. 이 꽃도 이름을 알기전까진 눈에 띄지도 않더니 이름을 알고다니 정말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







꿀꽃이랬지요. 아마. 







대덕산 정상과 내려오는 길에는 명품 바람이 불었습니다. 
냉장고 문열때 느껴지는 그 시원한 바람이 불현듯 불었다 사라지니 청정한 느낌. 그 바람이 아쉬워서 내려가기 싫을 정도 였습니다 







검룡소 가는 길도 참 맘에 들었어요. 
햇볕이 각종 초록빛에 부딪혀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검룡소에서 내려오는 폭포. 
푸른 이끼와 시원한 물줄기에 이 근처는 온도가 5,6도는 낮은듯 청량했습니다. 







사진으론 잘 보이진 않지만 직접 보면 깊이를 알수 없는 천천히 수면위에 수면을 만들며 굉장한 양이 올라오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 분위기와 더불어 신령스러운 마저 느껴지더라구요. 







검룡소에서 나오는 길에 벤취에 앉아 쉬고 있는데 나비 한마리가 얼쩡거리길래 손을 내밀어 봤더니 약간 망설이듯 하다가 앉아서는 날아갈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







장마기간 중이였지만 용케 맑은 날을 택했습니다. 
우거진 숲속에 바닥까지 들어오는 햇빛 만들어내는 기묘한 그림들은 망화경보다 사람을 홀리더군요. 
나뭇잎이 퇴적되어 흙이된 폭신한 바닥을 가볍게 걷자니 기분은 둥실둥실.^^






 
[윗글]   [아랫글]  
 
한줄답변
글쓴이 비밀번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