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워킹 커뮤니티...산하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걷기여행 트레킹에 꼭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산하클럽 여행신청시 주문하시면 직접 가져다드립니다. 택배판매는 하고있지 않습니다.
 
 
예금주:조태봉(산하클럽)
국민은행 003-21-0646-203
신한은행 110-407-090837
우리은행 701-079308-13-001
오지 비수구미 마을과 두타연(스티브님作)
저장하실 사진 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 하시고->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클릭하여 ->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삭제할 사진이 있으시면 010-3565-3279(tabanga@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6월 첫째주 화창한 날씨 속 다녀온 여행길..
숨겨진 오지트레킹으로 오랫동안 기억될 멋진 주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여행길을 함께 했던 6만원짜리 똑딱이와는 안녕하고
최신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한 다음날이기도 합니다.


새 카메라와 함께 첫나들이라 더욱 기대되고 설레는 여행이었습니다. ^^;









굽이굽이 고갯길을 넘어서 이름모를 화천땅.
비수구미 마을 6Km 지점에서 오늘의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임도길이 잘 닦여있습니다.
오프로드 자동차들이 만들어 놓은 길이라고 합니다.











오지는 오지인가 봅니다.
산하클럽 회원님들 말고는 어느누구 하나 만나기 힘듭니다.




이곳에서는 일행과 떨어지면 안됩니다.
휴대폰이 안터지거든요...








트레킹 중간 개울가에서의 휴식시간.














비수구미로 향하는 길,
오지의 계곡과 함께 하는 고즈넉한 숲길입니다.










이날 화창한 날씨와 더불어
하늘에 뭉게뭉게 떠 있는 구름도 하나의 볼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어느덧 비수구미 마을 입구이군요..
긴 임도길을 걸으면서 언제 끝날까.. 
땀이 촉촉히 젖을 때 쯔음
떡 하니 한채의 시골집을 만나니 반갑기만 합니다.







비수구미 민박집에서 다같이 먹는 산채 비빔밥.



고사리 나물이 너무 맛 있었습니다.
옛날 할머니께서 직접 산에서 캐오셨던 그 나물 맛입니다.







비수구미 마을을 떠나는 길.
다시 뒤돌아 아쉬움을 달래며 한 컷 남겨둡니다.







비수구미 마을 여행길의 스페셜 보나스.
"모다보드"입니다.


"모터보트"가 아니라 이곳에서는 "모다보드"라고 하는 것이 어울리는군요..^^









파라호를 달리는 모다보드!!
21번 선장님, 든든합니다!!!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며,
다음 여행지로 가기 위해 버스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파라호에서 만난 강태공의 모습.














이 곳은 평화의 댐입니다.
과연 평화를 지켜 주는 곳 일까요?

다른 아이들은 평화의 댐 성금 5백원씩 내는데
부반장이라고 만원짜리를 봉투에 넣어서 낸 기억이 납니다...ㅋㅋ







평화의 댐을 견학한 뒤 두타연으로 향합니다.



아, 두타연에 정말 가보고 싶었 거든요..
이번 여행이 게사판에 뜨자마자 바로 신청을 했었습니다.^^










군 초소를 지나 버스로 비포장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삼거리.
이길을 따리 30Km 남짓 가면 금강산 이라고 합니다.

보통 길과 다름이 없는데...
왜 갈 수 없는지, 가면 안 되는지..
그 애틋함에  많은 사진을 찍어 두었습니다.  







두타연 계곡.
금강산에서 흘러오는 계곡물 입니다.









맑고 맑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비무장지대라 울창한 풀 숲을 헤쳐가는 것을 상상했지만
군사작전 때문일까요? 길을 잘 만들어 두었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걷기 좋은 길이었습니다.







계곡을 가로지르는 소나무로 만들어진 아주 특이하고 푹신한 다리입니다.


그냥 건너면 재미가 없어요..
발로 쿡쿡 누르며 푹신함을 느끼면서 건너야 재미있습니다.







아, 역시 비무장 지대입니다.


걸을 수 있는 길 외에는 지뢰가 있을 수 있어
출입금지 표시가 계속 이어 집니다.







비무장지대의 비경.

두타연 폭폭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폭포의 경쾌한 모습.







두타연폭포의 아래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 만남에 발걸음을 멈춰 세우는군요..







지난 50년간 사람의 발걸음을 허용하지 않았던 원시림 숲길.
















그리고,
걷는 재미를 더 해주는 두타교 출렁다리.







6월 호국보훈의달 입니다.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쌓은 돌탑과 지뢰표지판.

얼른 저 표지판이 없어지고 
더욱 높히 돌탑을 쌓아 올릴 그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이름모를 국군의 철모..
두타연 트레킹의 마지막을 알려 줍니다.
더 이상 돌아볼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섬뜩한 트레킹코스임을 새삼스레 느낍니다.







이상 두타연에서 스티브였습니다.

제 모습 뒤로 물 위를 날으는 한 남성.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들어 가지 마세요..(산하회원은 아님)





 
[윗글]   [아랫글]  
 
한줄답변
글쓴이 비밀번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