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워킹 커뮤니티...산하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걷기여행 트레킹에 꼭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산하클럽 여행신청시 주문하시면 직접 가져다드립니다. 택배판매는 하고있지 않습니다.
 
 
예금주:조태봉(산하클럽)
국민은행 003-21-0646-203
신한은행 110-407-090837
우리은행 701-079308-13-001
선자령 야생화와 대관령목장(스티브님作)
저장하실 사진 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 하시고->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클릭하여 ->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삭제할 사진이 있으시면 010-3565-3279(tabanga@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몇달만에 산하 여행길에 함께 했습니다.


안개 속 감춘 듯하면서 제 아름다움은 모두 뽐내는 선자령.


봄처녀와의 아름다운 데이트였습니다.



오늘의 트레킹 시작 
국사성황당 입구.







선자령 초입의 시멘트 길







안개 가득, 고요한 숲 길이 먼저 반기네요..

음~~~~

콧구멍은 벌름거리며, 
좋은 공기 들여 마시느라 바빠집니다. 















마주치면 압도되어 버리는 어마 어마한 크기!!!
우리의  친환경 에너지 풍력발전기 입니다.

로보트 태권브이보다 키 크고, 힘센 녀석이죠..
드디어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 님.
제 독사진을 찍어 주셨어요.^ㅡ^ 







광활한 자연의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최고의 뷰포인트!!

선자령 정상에서 하신길에 만날 수 있습니다.










안개 속에서도 얼굴 내비추는 초원의 모습은
참으로 이국적인 풍경이었습니다.

아, 저기 멀리 보이는 대관령 순환길은 꼭 걷고 싶어지네요..







선자령은 바람 세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풍력발전기가 세워지게 되었구요..


거대한 이 녀석 옆에는 작은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습니다.
이 나무는 가눌 수 없는 바람에 머리털 뽑히며 허리까지 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친구가 무엇인지..동무 곁을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자연은 이렇듯 늘 우리를 지켜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자연을 지켜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내리막 길을 잠시 걷다가 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숲길.
개인적으로 걷기 여행 중 가장 좋아하는 코스는 숲길걷기 입니다.


안개비 보슬보슬 촉촉한 숲.

사방 가득한 피톤치드와 음이온에..뇌세포가 살아나는 것을 느끼셨나요?

폭포에서 발생되는 음이온과 같은 
몸에 좋다는 음이온은 비내리는 숲에서도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우의를 벗어 버리고 옷을 흠뻑 적셔버렸습니다.







































숲속에서 만나는 또 다른 상쾌함.
차디찬 계곡물이 너무 기분 좋게 하네요.

얼굴도 씻어 보고, 손도 씻고 이리저리 물장난하다 보니
일행과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허겁지겁 뛰다가 무릎에 무리가 왔어요..







































2011년 5월 21일 선자령.
참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신비의 트레킹 코스였습니다.















서비스로 양떼 목장입니다.
목장길에 서서 찍은 것 같죠?







그리고
선자령에서 만난 싱그러운 봄향기들























두 손 모아서 이슬을 담고 있습니다.








이거 고사리 맞죠??















이상입니다.


다음 멋진 여행길에 다시 만나요~~~





 
[윗글]   [아랫글]  
 
한줄답변
섶다리 마치 선자령길을 같이 걷고 있는듯 생생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사진들. 가고 싶어도 따라갈 수 없어 허전했는데 함께 다녀온 느낌이 드네요.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5-27
글쓴이 비밀번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