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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 박물관 강화 나들길(셀파님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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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역사박물관에 들려서 문화해설가님의 해설을 들으니,
강화의 역사뿐만 아니라, 고려 조선의 역사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작년10월에 강화역사박물관 내에 소장되어 있던 전시품들이
고인돌유적지 부근에 새로 생긴 박물관으로 이전되어 지금은
갑곳돈대만 남아있습니다. 돈대, 진, 보, 이런 이름들은 해안에
구축한 진지들의 이름입니다.큰것은 성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용당돈대부터 본격적인 걷기여행을 시작합니다.
용당돈대는 전망이 무척좋은 돈대입니다.


용당돈대의 남쪽에 있는 화도돈대에 도착합니다.


둑방길따라 걸어가니 좌측으로는 바다내음이 실린 갯벌이 펼쳐져있고,
우측으로는 논과 밭이 펼쳐집니다.




담양의 관방제림처럼 바람을 막기위해 오래전에 심어놓은 방풍림입니다.





광성보는 지금의 대대에 해당되는 군사시설입니다.
성의 크기도 가장 커보입니다.
이곳 근처에서 점심식사후, 문화해설가의 해설을 듯고있습니다.


역시 대포에 관심들이 많으십니다.
그 당시(병인양요, 신미양요, 운양호 사건)에 우리나라 대포의 위력은
30분에 한번씩만 쏠수 있었다고 합니다(대포 포구의 열이 식을때까지 기다려야
함으로) 그러나 프랑스나 미국 일본의 대포는 10초에 한발씩 발포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광성보을 출발합니다..


용두돈대 앞에서...
용두돈대는 광성보 소속 돈대입니다.
광성보가 대대규모의 군사시설이라면 용두돈대는 중대규모의 군사시설입니다.

손들돈대...역시 광성보 소속의 군사시설입니다.
강화도에서 가장 물살이 빠른 손들목에 위치한 군사시설입니다.












덕진진에 도착했습니다.
강화 나들길2구간은 덕진진을 통과하여 초지진에서 끝이납니다.



초지진 300m 전에 자그마한 초지항구가 나옵니다.
아주 고즈넉하고 조용한 항구입니다.


초지진에 도착하여 일정을 마칩니다.
초지진은 초지대교 전에 위치하며, 1866년(고종3년) 병인양요(丙寅洋擾) 때
이곳에서 프랑스 함대의 로즈 소장과 싸웠으며, 1871년(고종 8)에는
미국 아시아 함대의 로저스 중장이 이곳에 침입하였을 때 필사의 방어전을
전개하다 함락된 바 있었고, 1875년(고종 12)에는 일본 군함 운요호와도
이곳에서 교전하였다고 합니다.

- 병인양요 -
1866년(고종3년) 대원군의 천주교도 학살과 탄압에 대항하여 프랑스함대가
강화도에 침범한 사건.
- 신미양요 -
1871년(고종 8) 미국이 1866년의 제너럴셔먼호(號) 사건을 빌미로 조선을
개항시키려고 무력 침략한 사건.
우리땅은 우리의 힘으로 지켜야겠습니다.
중국, 미국의 눈치를 보지말고 강력한 자주국방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우리의 건강도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말고,
하루에 걷기 30분으로 언제나 강건한 심신을 유지해야 겠습니다 ~
집 도착 3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가시는 연습을 해보세요.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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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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섶다리 |
다녀온 기억이 새롭게 마음을 적시네요 |
2011-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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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손 |
정말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날씨가 걱정이었는데..햇님이 쨘~ ^^ |
2011-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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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
멋진사진들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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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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