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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낭만의 철길 다산길 (셀파님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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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실 사진 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 하시고->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클릭하여 ->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삭제할 사진이 있으시면 010-3565-3279(tabanga@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새로 지어진 중앙선 전절 팔당역에서 도로길옆 보도블럭을 따라 남쪽으로
약1km분정도 똑바로 걸어가면 '티나세 카페'가 등장하고 그 카페 마당으로 올라가면,,
이러한 옛 철로길이 등장합니다.

옛 추억에 젖어, 기차길을 걸어가는 회원님들..

다산길 중간 중간, 전망좋은 곳에 이러한 쉼터가 있습니다.

철로 위를 걸어보기도 하고....
마음은 18세 소녀입니다^^

걷다보면 거대한 팔당댐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잠시후면,팔당댐 바로 좌측에 봉안터널로 기차길이 이어집니다.

봉안터널입니다.
지금은 컴컴하지만 사람이 들어가면 자동으로 불빛이 켜집니다.
남양주 시청 관계자 여러분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두분은 친구사이 이신데, 걷는 모습을 보면 여고생 같습니다^^

봉안터널을 지나면 팔당호(팔당댐) 부근의 경치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다산길길 중에 가장 인기있는 폐철로 구간은 연인,가족등
벌써 많은 분들의 걷기코스로 자리잡은것 같습니다.

다산길 구간에서 유명해진 봉쥬르 카페 전경입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가격이 좀 비싸서 아쉽습니다.
이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봉쥬르 카페를 지나서 약200m를 더가면 우측 강변으로 다산길이
이어집니다. 지금부터는 한적한 강변길입니다.
연꽃마을 부근이며, 서정적인 강변길이 참석자들에게 대단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토끼를 키웠던 토끼섬입니다.
이 토끼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여름이 되면 이 일대에 연꽃들이
만발합니다.




토끼섬을 다녀오면 다산 정약용 유적지로 가는 시골길이 나오는데
아주 정겹습니다.


다산 정약용 박물관 바로 뒤에 다산의 생가에 도착합니다.
다산 정약용은 18세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한국 최대의 실학자이자 개혁가입니다.
실학자로서 그의 사상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개혁과 개방을 통해 부국강병을 주장한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가 한국 최대의 실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자기 시대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혁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귀양살이는 그에게 깊은 좌절도 안겨주었지만, 최고의 실학자가 된 밑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다산 생가에서 능내역으로 가는길에 분위기 다정한 카페가 있는데,
카페 이름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폐쇄된 능내역에 도착하면서, 1차 도보여행은 마무리가 됩니다.


능내역에서 일부는 시내버스로 팔당역으로 가셔서 귀가하셨고(배차시간15분)
일부는 시내버스를 타고 양수리 새내로 가서 점심을 먹고 두물머리를 산책하였습니다
양수리 시내에 '두물머리 산책로'라고 크게 이정표가 있습니다
양수리에서 두물머리까지 산책로는 1km입니다(왕복2km)

두물머리 끝 지점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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