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워킹 커뮤니티...산하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걷기여행 트레킹에 꼭 필요한 물품들입니다. 산하클럽 여행신청시 주문하시면 직접 가져다드립니다. 택배판매는 하고있지 않습니다.
 
 
예금주:조태봉(산하클럽)
국민은행 003-21-0646-203
신한은행 110-407-090837
우리은행 701-079308-13-001
북한산둘레길 걷기 7,8,9,10코스(봉치님作)
저장하실 사진 위에 커서를 올려놓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클릭 하시고->
[다른 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클릭하여 ->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삭제할 사진이 있으시면 010-3565-3279(tabanga@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북한산 둘레길 78910구간

일시: 2011년 01월16일

07구간 :성너머길
08구간 :하늘길
09구간 :마실길
10구간 :내시묘역길


이번구간은 날씨가 추워서 비교적 빠른걸음으로 걸었던것 같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한주 두주 지나가다보니 둘레길도 거의 끝부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한번만 더 가면 또 아쉬움 뒤로하고 둘레길을
시작했던 우이동에 도착하겠지요.
이번구간은 개인적으로 참 추억이 많이 있는 구간이었습니다.
구기동에 살때 방위병 근무하며 버스타고 지나간 길이기도 하고요.
도착한 부분이 근무했던 부대근처더군요.
북한산성을 지날때는 북한산이 또 그리워지기도하고...
어쨌든 날이 추워서 한적했지만 빠르게도 걸어보고 엔진블럭 걸어서
아주 천천히 걸어보기도 하고 추운 바람보다도 따뜻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자 떠나볼까요 ~~~^^


길음역에서 버스타고 구기동에 내려 셀파님 안내를 받고 바로 출발합니다.
7구간 성너머길은 탕춘대성까지는 오르막입니다 .


한20분쯤 오르니 탕춘대성 도착입니다


여기를 통과하여 비교적 평탄한길을 거다보면 북한산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둘레길 답게 길정리가 아주 잘되있는 편안한코스입니다.


멀리 북한산 대남문 방향 당겨봅니다.


이제 성너머길 끝자락으로 내려갑니다.
불광동 시내가 보이고 차소리가 들립니다.


약수터에서 화장실 다녀온 후에 길을 건너 8구간 구름정원길(하늘길)로 향합니다.
북한산 둘레길의 전형적인 쉼터와 게이트


계단을 오릅니다.


계단 끝에 탱자님 클로즈업해봅니다 ^^


서쪽방향을 넓게 조망할수 있는 데크에 오릅니다.
회원들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


불광동 서쪽


이제 쪽두리봉을 오른쪽으로 두고 출발합니다.


어울렁 더울렁 지나다보니 독바위골 마을이 나옵니다.


마을을 담아보고 출발....그런데 ....한분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산성에서 만나기로 하고 탈출 하셨습니다. 조금 진행후 간식먹고....


그리 걷다보니 내리막길 ...이부분 내려갈땐 시골길이란 착각이 듭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길이더군요





그런데 조금 가다보면 아파촌이 나옵니다. 참 답답합니다.
얼마전에 여기 지나가면 참 썰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아파트 사이로 바람마져 차갑습니다.


조금 걷다보면 또 따뜻한 길이 나옵니다. 아름다운 사찰도 담아봅니다.


경치좋은곳에 데크에 또 잠시 쉽니다.


날씨 풀리는 봄이면 새싹들이 나오겠지요. 지금보니 좀 스산해 보이네요


북한산도 담아봅니다.둘레길을 걷다보니 북한산을 또 다른 방향에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진관사가 멀지 않았습니다.걸을을 재촉합니다.





터널을 보니 진관사 입구에 거의 도착해 가는군요. 큰 길가에 있는
구름다리 터널과 아주 흡사해 보입니다.같은 회사에서 건축했나 보군요.
아니면 설계자가 같던가...


산으로 난 길을 쓰윽 보고 또 걸음을 재촉합니다.


삼천사 입구 가는길에 보호수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한점 없습니다.^^


소나무와 묘비 추운 관계로 자세히 보지 않고 패스...ㅋ


길 아 길종류 참 다양합니다.


이제 9구간 마실길로 접어듭니다. 자 마실 가실까요~~~^^



길건너 30사단 탱크부대 초소 (촬영하면 걸리나? ^^)옆으로 길가로
트랙킹 합니다.


농장 근처에 카페는 어떤 분위기일까 항상 궁금합니다...ㅎㅎㅎ


볼수록 좋은 나무도 담아봅니다.


농장을 지나며 눈길이 한참 이어집니다.
이제부터 속도를 조금 늦춰서 걸어봅니다.
하늘도 보고 ~~


둘레길 가다보면 이런 글귀들이 가끔 나오는데 참 좋은것 같습니다.
카프카의 이 그 글귀와 루소의 글귀가 기억이 나네요.
"걸으면서 생각하라. 걸음이 멈추는 순간 생각도 멈춘다."


10구간 내시묘역길에 접어듭니다.조금 더가면 북한산성입구에 도달합니다.


시골마을이 이어집니다. 길가다 만난 연탄.어느문인이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다탄 연탄 던지지마라 너도 연탄처럼 뜨거운적이 있었느냐?"
어릴적 모래가 귀하던시절 눈오면 부서진 다탄 연탄 많이 보았던 기억도 나고...


이름이 참 특이한 경로당이네요.무슨 뜻일까 잠깐 생각해봅니다. 떠오르는 생각은 없네요...ㅋㅋ


북한산을 바라보면 걷습니다.현대적인 이쁜 건물들도 눈에 띕니다.


노 케이블카 저도 찬성 한번 마음속으로 외치고 갑니다.
컴퓨터 모니터는 뭐징?....ㅋ



의상봉 방향이 나오는걸 보니 산성 입구가 멀지 않았군요.
의상봉 조만간 가야는디....


송금물침비 입니다.이땅에 들어가거나 소나무를 함부로 배지말라는 뜻이라네요.
그래서인지 근처에 아름다운 소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드뎌 산성 입구


가수 강산애씨가 차린 음식점일까요? ㅎ
여기서 국밥과 막걸리를 먹으며 잠시 쉬어갑니다.


다시 출발 합니다.
예전에 시구문 가려고 이 근처에서 해매던 기억이...ㅋㅋ


이젠 길가로 트랙킹 합니다.


길건너 노고산 방향 담아봅니다.예전에 방위병으로 출퇴근했던 부대가 보이는군요 ^^



이제 다 도착했습니다. 총각당은 뭘까요? 어쨌든 이곳에 가면 처녀들은 조심하라는...ㅋㅋ





효자길 시작 부분입니다.담에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길의 끝은 또 길의 시작입니다.
편안하게 걸었던 길은 아니지만 잠시 쉬어가면 또 힘이 생기겠지요.
그리도 추웠으니 따뜻한 날이 오겠지요.
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니 더 감사히 생각하며 결어야겠지요.
하루에 다 담기엔 아쉬워 내일로 미루고 잠시 쉬어가도 좋겠지요.
아름다운 길엔 추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회상하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그럼 이만 ~~


 
[윗글]   [아랫글]  
 
한줄답변
단추 봉치님 추운 날씨에 고생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북한산 둘레길 구경은 사무실에서 편안히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는군요. 구경 잘 했구요 새해 복 많이 받고 다음에는 산에서 보자구요~~~
2011-01-18
글쓴이 비밀번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