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었던 곳이라 혼자서 용기 내어 떠났던 여행... 후회 없는 선택... 마침 비가 내려서 우중 워킹 오늘도 힘들 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눈 앞에 펼쳐진 편백나무 광경에 나도 모르게 와 ~ 하고 감탄사가 연발 안개도 자욱하게 펼쳐져 있어서 분위기는 업.... 잊을수 없는 워킹 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픈 곳... 뒷 여운이 남는곳...
2010-12-05
단추
날씨는 좀 흐렸지만 시골 아주머니가 해주신 배추쌈에 자연산 나물반찬으로 차려진 점심상은 옛날 시골밥상의 향수를 떠올리기에 충분했고, 늘씬하게 늘어선 편백나무들은 오가는 등산객들을 향해 사열을 취하듯이 부동자세로 맞이하는 모습이 그동안 보지 못한 풍경이더군요, 또 편백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공기는 가슴속 깊은 곳까지 기분 좋게 공격해와 정화될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하고, 잘 가꿔진 숲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어 트레킹코스로 너무 좋은 곳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함께하신 분들 행복한일 많으시길......
2010-11-30
산과바람
비가와도 눈이와도 햇살입비춰도 좋은곳을 다녀오고나니 나무를 남겨주고가신 임종국님에게 감사한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