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바래길과 다랭이마을 그리고 삼천포대교
(2011. 9. 3)

아침안개가...
 

위의 풍경을 조도만 달리하여 찍음
 

바다위를 날면 얼마나 시원할까
 

350살먹은 팽나무(보호수임)
 

몽돌
 

파란지붕과 파란바다
 

마늘파종...
 

뙤약볕에도 꿋꿋이
 

하트 삼형제
 

바닷가 경치 좋은 곳은 팬션이 차지함
 

끝 없는 길과
 

끝이 없는 바다.
 

가천마을(다랭이마을)-지붕에 꽃들이 활짝~~~
 

다랭이 논과 밭
 

곧 황금들녘이......
 

삼천포대교
 

삼천포항-멀리 보이는 굴뚝이 삼천포화력발전소
 

대방진굴항
임진왜란 때 거북선을 숨겨두었던 곳